어제(2026년 9월 1일)부터 KTX와 SRT가 통합 운행 체계로 전환되면서, 경전선 고속열차가 하루 6회 증편됐습니다. 이전에 다룬 장유역 개통 소식이 부전~마산 복선전철(장유역 자체가 정차역) 관련이었다면, 오늘 다룰 내용은 김해 진영역을 거쳐 서울 수서로 바로 가는 고속열차 이야기입니다. 다른 노선이니 헷갈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. 뭐가 어떻게 바뀌었나이번 통합 운행으로 전국 9개 고속철도 노선에서 총 26회가 증편됐는데, 그중 경전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23%로 가장 큽니다. 경남도가 국회·국토교통부·코레일·SR 등을 상대로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25차례에 걸쳐 증편을 건의해온 결과라고 합니다. 경전선 고속열차는 진주역~마산역~창원역~창원중앙역~김해 진영역~밀양역을 거쳐 서울 수서역까지 환승 ..